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최적의 입지 접근성을 갖추고 휴양과 레저, 문화가 공존하는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 구상 △화성 서해안의 여건을 고려한 최적화된 사업 발굴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정책설명회에서 제시된 공모기준(안)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8개 어촌계 간담회 결과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는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실무추진단 회의를 지속 개최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도 적극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궁평 종합관광지 조성(149,867㎡)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93,002㎡) △황금해안길 해안데크 조성(L=17km)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420만㎡) △공룡알 화석산지(15.9㎢) 등 국가지질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실무추진단장인 김기용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실무추진단을 기점으로 화성시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기조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더경기베이아쿠아리움과 '화성해양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