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추운겨울철을 대비해 상시 야외 근무하는 건설현장 근로자 100여 명에게 방한용품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강준석 사장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공사 현장 근로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항만물류산업 최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에 화물 이송 운영체계 개편을 통한 화물연대 파업발 물류마비 사태 방지, 2023년에는 항만하역장비 국산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환경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항만운영 분야의 최우수 혁신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LNG와 메탄올 벙커링 실증 성공, 이를 위한 관계 기관 협업 네트워크 구축, 국내 최초 벙커링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마련, 선사들의 실증 참여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연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항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매년 운영 실적 분석 결과와 현장 소통에 기반한 자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내 항만 중 가장 많은 저속운항 참여 선박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항만운영 발전 유공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이번 수상은 BPA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항만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년 부산항 10대 성과 대국민투표 실시

부산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부두 개장’, ‘2,440만 TEU 역대 최대 물동량 달성’, ‘창립 이래 21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등 15개의 주요 성과를 후보로 선정하여 추진되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올 한해 동안 부산항만공사가 이룬 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올해로 3회차가 되는 대국민 투표를 준비하게 됐다”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의 주요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회 스마트항만 기술혁신포럼 개최

그간에는 주로 해외 사례를 기반으로 스마트항만 학술토론, 세미나가 발표됐으나, 실제 우리나라 컨테이너부두 환경에 걸맞은 ‘한국형 스마트항만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실제 신항 7부두에 완전자동화부두의 기반시설과 자동화 항만장비를 일괄 공급한 경험과 노하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포럼을 구성했으며, △기조강연(바다의 가치, 부산항이 답하다) △분야별 발표(부두 기반시설, 자동화, 운영, 지속가능성) △종합 토론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분야별 세부발표에서는 △글로벌 항만 자동화 트렌드 및 지향점 △항만의 패러다임 변화 △항만 탄소중립 정책 △진해신항 평면배치(안)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항만을 정의하고, 한국형 스마트항만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적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