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시행 △햇살론, 새희망홀씨 대출 등 실수요자 중심의 서민금융 중점 지원으로 포용금융에 앞장섰다.
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이웃과 항상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임직원 지역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중구 봉사단은 중구청에서 재사용 아이스팩 선별 및 세척 활동을, 사하구봉사단은 사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카드 지갑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른 구·군 지역봉사단은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시내의 주요 공원 및 온천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연탄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 부산지역의 16개 구·군 지역봉사단을 재편성해 매월 세 번 째 토요일을 ‘지역봉사의 날’로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NK투자증권, BNP파리바와 포스코퓨처엠 신디케이트론 주관

이번 대출은 글로벌 투자은행 BNP파리바가 공동 주관 겸 Green Loan Coordinator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 공인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의 검증을 받아서 진행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포스코퓨처엠의 첫 녹색금융 사례다.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음·양극재를 모두 생산, 납품하는 기업으로 이번 신디케이트론 약정을 통해 미화 1억 7000만 달러를 조달하게 됐고, 만기는 3년이다. 조달한 자금은 이차전지소재 생산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전액 활용할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글로벌세일즈팀 노형석 이사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동 주관사 BNP파리바와 함께 성공적으로 투자수요를 이끌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 가능한 ESG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