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열악한 인력과 재원 부족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및 현장업무 수행 등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주소정책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 차세대 주소정보시설 설치 등 주소체계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사천시의 위상을 높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통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실안동에 위치한 각산 일원에 조성된 편백향 가득한 초록빛 힐링공간이다. 자연휴양림은 숙박동, 야영데크 등을 비롯해 탁족장, 어린이 물놀이장, 숲 놀이터, 숲 탐방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수령 40~50년 이상의 편백림 군락지가 39.4ha 규모로 형성돼 삼림욕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2021년 8월 개장한 이후 매년 12만 명이 찾고 있는 사천지역 명소로 꼽힌다.
#빈집정비사업 대대적 시행

사업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동의·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매매, 건축행위 금지, 3년간 토지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순위는 마을단위별 3개동 이상(우선), 2순위는 빈집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3순위는 빈집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활용이 용이한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