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는 길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믿음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더 깊고 단단하게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이 게시되자마자 그의 페이스북에는 지지자들의 응원이 쇄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응원 댓글은 1시간 만에 수백 개가 넘는 댓글로 이어졌고 300개가 넘는 공감을 얻었다.
한 지지자는 “된장의 깊이가 풍미를 더하듯 비바람과 거센 폭풍을 이겨낸 보리가 더욱 깊이 있는 맛을 내듯이 교육감님도 반드시 더 깊이 있는 내공의 맛을 낼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지지자는 “부산교육의 기적을 만든 하윤수 교육감님 지지합니다”라고 적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