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북카페 및 독서모임 운영, E-book(온라인 도서) 구독 서비스 등을 지원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이뤄진 사내 독서모임은 월 도서비, 다과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직원의 60% 이상이 참여할 만큼 참여율이 높고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BPA 강준석 사장은 “독서를 통한 개인의 창의성 향상은 조직역량 강화로 연결된다”며 “올해도 사내 독서문화 장려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임직원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안관계기관과 감천항 육상 합동점검

이번 점검은 최근 항만과 선박에서 마약 단속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밀입국, 마약·불법무기류 밀수 등 항만보안을 위협하는 사건에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보안관계기관 합동점검은 수시로 육상과 해상에서 각각 실시되며, 이번 4개 기관(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은 도보로 이동하며 육상 항만구역의 보안취약지점 울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한 해 1만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감천항은 국경, 교통, 안보 등 복합기능을 갖춘 국가보안시설로 철저한 보안체계 확립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육상·해상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사고 무재해 염원 2025년 부산항 안전기원제 열려

참석자들은 항만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염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의 결의를 담은 캘리그라피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부산항만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7월 범국가적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진 및 해일 등을 대비한 재난안전통신망(Public Safety-LTE) 단말기 도입, 혹서기 온열질환예방 및 졸음운전방지 캠페인 전개,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등 다양한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부산항과 항만 근로자의 안전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