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 슬로프는 11M 높이에서 85M의 길이를 주행하는 5레인의 직선형 슬로프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선형 구간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 스릴을 느끼면서도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매직후크’는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닥재는 안전성과 내구성이 인증된 소재로 슬라이딩이 가능한 동시에 미끄러짐을 방지해 안전성이 높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슬로프에 물을 분사해 더욱 빠른 스피드감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 슬로프의 도착지는 풀장으로 전환해 워터튜빙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손님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튜브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튜브 컨베이어와 손님들 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레인가이드를 설치해 안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직후크’ 종일권 티켓은 대인 15,000원, 소인 13,000원으로 판매되며, 워터파크 종일권을 구매하신 고객의 경우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1일까지는 오픈을 맞아 워터파크&매직후크 이용권에 구명 자켓 대여가 포함된 패키지 ‘올인원터파크’가 50% 할인된 요금인 3만 5천 원(대인 기준)에 판매된다.
롯데워터파크 관계자는 “매직후크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