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MSCHF(미스치프)’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입점 이후 첫 시즌 오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SCHF는 앞으로 시즌 발매 이후, 다음 발매 시기 전까지 이월 상품 상시 할인가 운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에는 계절감에 맞는 아이템 위주로 진열되고 스토어 한정 판매 상품이 포함될 수 있다.
스토어(온라인 미포함)에서만 의류, 주얼리 등 단독으로만 판매되는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미스치프’는 오는 17일부터 24FW 상품은 최대 30%, 이월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되며, 시즌 오프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31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