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류 활동은 반딧불청소년수련원 및 무주덕유산리조트, 반디랜드 등에서 진행되며 △스키 및 눈썰매 체험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천체관람 △반디랜드 관람 등을 함께 체험하면서 지역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위원회 주도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논의하면서 양 기관 교류 활동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무주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은 44회에 걸친 역사 자체가 큰 화제거리이자, 지역의 자랑”이라며 “축복받은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 속에서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 간의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장과 무주가 지역을 뛰어넘은 지자체 교류의 우수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양기관 간 긴밀한 교류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전라북도 무주군은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농축산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이번 특별성금 전달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보다 많은 군민이 적십자 모금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난 현장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적 활동에 힘쓰고 있는 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사회적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산업단지공동직장어린이집, 정관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부산정관산업단지공동직장어린이집(이하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매달 배려, 경청, 나눔 등의 덕목 학습을 위한 인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2월 27일 ‘사랑나눔마켓’ 자체행사에서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의 소중한 물품을 모아 직접 판매해 얻은 행사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김경현 공동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수익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부산정관산업단지공동직장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