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만원 투입, 농식품 가공업체 시설개선 지원

지원 유형은 △시설·장비 설치 및 보수 △해썹(HACCP), G마크 인증 취득 및 갱신을 위한 위생·환경 개선 △접객시설 마련, 간판 및 전시판매대 현대화 △제품 생산 및 연구시설 개선 등이다. 또한 경영일반과 마케팅, 정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총사업비는 4,030만 원으로 보조금 70%와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컨설팅은 시설개선비 지원 대상 중 희망 업체에 한해 지원된다.
이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식품 가공업체와 푸드테크 기업들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농식품 기업들의 경영개선과 고품질 농식품 생산으로 지역농업과 관련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