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2021년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에도 재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역 교육기부에 앞장서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 협약 꿈담기 진로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기부사업 분야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선결제로 이웃 소상공인에 힘 보탠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으로, 민간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소비촉진을 일으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은 인근 가게 3곳 이상을 선정하고 연간 업무추진비의 50%를 선결제한다. 특히 이웃 소상공인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금액을 결제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5명이며, 참여학생에게는 △금융기관 가상 체험 △모의투자 대회 △금융 골든벨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지난 7일에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되기도 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