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 강준석 사장은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BPA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부산항 및 항만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및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년 설 명절맞이 현장점검 강화 및 항만근로자 방문 격려

배후단지 일원에서 근무하는 부산항운노동조합 물류지부 조합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절 격려품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위한 덕담을 전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부산항보안공사 등 부산항 북항·신항·감천항 각 사업 구역 별 25개 유관 업·단체의 총 4,200여 명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명절 격려품을 배부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운영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설 명절 기간에도 하역작업을 위해 근무하는 항만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