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조옥화 안동소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술 개발자 이름을 따서 불리는 이 술은 안동소주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며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산 통밀로 직접 만든 누룩을 사용하고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은 증류원액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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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5.01.30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