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에 단일화 후보 등록

차 후보는 “단일화가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모두의 승리 여정이 돼야 한다”며 “특히 상처주고 분열하는 과정이 아닌 우리 모두가 성장해서 승리하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민주진보후보단일화의 유력한 경쟁자로 언급되는 김석준 후보에 대해서는 “이익보다 가치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언급하며 “1+1은 2가 아니라 수백, 수천이 되는 시너지의 과정이 되도록 단일화에 동참할 것을 거듭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는 31일까지 단일화 후보 등록을 끝낸 후 2월 17일까지 단일화 투표참여 시민추진위원 모집을 마감한다. 이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추진위원 투표와 시민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결정한 후 2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차정인 후보는 부산대 총장을 역임하며 부산대와 부산교대 통합, 세계대학평가 급상승 반전, 학습환경과 캠퍼스환경의 획기적 변모, 대학병원 파업중재 타결, 글로컬대학 선정, 지방대육성법과 국립대회계법 개정 성공 등 유능한 총장으로 평가를 받았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