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1층에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롬톤’의 패션 브랜드 ‘브롬톤 런던’(BROMPTON LONDON)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매장은 다양한 의류는 물론, 자전거 용품과 전문적인 자전거 정비 서비스까지 갖춘 복합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린포드 필드 재킷’(39만9000원)과 ‘후드 티셔츠’(15만9000원), ‘C라인 자전거’(310만원) 등이 있다.
오는 3월 3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브롬톤 자전거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31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