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신문배로 을사년 새해 첫 대상경주 포문
[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3주간 6일에 걸쳐 총45개 경주가 열리는 2025년 2월 경마 시행계획을 6일 발표했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로 동일하다.
특히 23일에는 부경 제6경주로 경남신문배(1400m, 국산 3세 암수)가 개최돼 을사년 대상경주의 포문을 연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서울 제8경주로 스포츠서울배가 열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현장에서 부경 경주를 직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과 제주 경주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주로에 설치된 가로 41.2m, 세로 6m 크기의 4K 초고화질 멀티비전은 55인치 TV의 285배에 달하는 크기의 스크린으로 경주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드론과 자키캠 등 최신 촬영 기법을 도입해 다각도의 경주 영상을 제공하며, 마상 인터뷰와 경주 뒷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