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경남농협의 수출현황에 대한 분석과 2025년 농협 수출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올해 경상남도 수출지원시책과 정부(aT)의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출원가 증가, 일본 엔화 가치 하락 장기화에 따른 수출농가 채산성 악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올해 경남농협 농식품 수출 1억불 달성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수출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협에서는 △농협 내 품목별 수출 전속출하조직인 수출전문조직 육성 △정부 육성 ‘수출통합조직’과 연계 강화 △직납형 수출모델 확산으로 농협 수출거점 구축 △수출산지 기반 강화 △수출물류비 폐지 대응, 정책참여 및 수출자금 지원 확대 △수출국 다변화로 수출확대 추진 △현지시장 마케팅 계통·유관기관 협업 추진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경상남도에서는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응해 2024년도에 이어 도비를 확대해 2025년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농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에 수출 신선농산물의 품질 유지, 수출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산지농협 지원을 강화하고 내·외부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수출전문조직 육성과 해외시장 판로확대 등 수출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창원시인력중개센터 개소식

이번 센터 개소는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창원시 농업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한 소장은 “인력중개센터 개소로 농업인과 구직자들에게 인력 및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인력중개센터가 농업인들에게 필요 인력을 무상으로 중개함으로써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시농협 무학지점,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창원시지회에 후원금과 쌀 전달

윤태성 지점장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산시농협 무학지점은 매년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