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협력강화…세정과장 회의 열어
- 이철우 지사 "도내 활발한 투자유치로 세수 확보 기반 마련해라"
[일요신문]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가졌다.
불확실한 세수여건 속에서 차질없이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군 세정업무 부서장 40여명이 함께했다.
도는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5조 2832억원(도세 3조 1110억원 시군세 2조 1722억원)으로 설정했다.

도와 시군은 정기적 회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가상자산, 공사채, 주식, 펀드 등 각종 투자자산에 대한 일제 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가능성 예측, 체납액 납부 독려·자산압류 등 차별화된 징수 전략으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올해 보통교부세 체납액 분야(지방세 체납액 축소,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에서 전년 대비 1370억원의 패널티가 감소했고, 2024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는 지방세징수율 제고율, 지방세체납액증감률, 세외수입체납액관리비율, 세수오차비율 등 세정분야의 탁월한 성과로 도가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모든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에 견인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 도내 활발한 투자유치로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