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 열어
[일요신문]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청도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갖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2024년 전년 대비 236억원이 증가한 2139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었다.
올해는 예산 8000억 시대 개막을 목표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고, 경북도·지역 국회의원·출향 인사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목표한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해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