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창원시 일대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약 1억 65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주요 활동으로는 △창원 진해구 나눔냉장고 BPA 희망곳간 운영을 통한 식료품 지원 △저소득층 생필품 등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부산항 신항 개발지역 인근 어업인 소득 보전사업 등이 있다.
특히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복지기금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수산물 판로개척 지원 및 소비촉진 사업, 어업인 자녀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BPA 송상근 사장은 “창원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대표부, 국적선사 설명회 개최

최근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적화물 유치 경쟁 심화 등의 요인이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며,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사상 최대 물동량인 2,44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하며 아시아 주요 환적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BPA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 국적선사들의 지속적인 협력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참석한 상해 주재 주요 국적선사 관계자들에게 2025년 목표 물동량 2,500만 TEU 달성을 위해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BPA 중국대표부 황인중 대표는 “부산항은 단순한 기항지가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략적 허브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적선사들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 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환적 물동량 확대 및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서‘컨’1단계 항만배후단지 화물차휴게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BPA는 앞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50일간 사업자 선정공고를 추진하고,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외부 심의위원회를 구성, 사업 능력 등을 심의한 결과 SK에너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BPA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하반기 이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이번 화물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부산항 신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