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
고소영, 한가인, 전지현 등 톱 여자 연예인들의 코에 있는 점이 미인점이 아닌 흉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상위 1%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는 사람의 얼굴과 몸에 있는 점들이 위치, 모양 등에 따라 흉점인지, 복점인지를 밝히는 한 수를 공개했다. 그는 “얼굴에 있는 점은 흉점이 많다”며 이마, 인중, 귀 등에 있는 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 전지현(왼쪽)과 고소영. 일요신문DB |
미인점으로 알려져 있는 코끝의 점이 복점이 아니라는 궁금증과 충격적인 이유는 12일 밤 11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 밝혀진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