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마요네즈에 안겨보는 기분은 어떨까. 일본 마요네즈 브랜드 ‘큐피’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요네즈에 관한 사소한 지식을 엮은 책과 함께 부록으로 대형 쿠션을 선보였다. 마요네즈 외형을 그대로 본떴으며 전체 길이가 58cm로 큼지막해 껴안는 베개로 활용하기 좋다. 촉감도 우수하다. 쿠셔닝이 좋을 뿐 아니라 만지면 찹쌀떡처럼 쫀득해 계속 껴안고 싶은 중독성이 있다. 침대든 소파든 어디에 놓아둬도 존재감이 발군이다. 가격은 3839엔(약 3만 7000원). ★관련사이트: tkj.jp/book/?cd=TD060686
배낭에 간편하게 거세요 ‘캡모자 홀더’
여행 필수품 중 하나가 모자다. 다만 가방에 넣어 다니다 보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캡스냅(CapSnap)’은 배낭이나 가방, 벨트 등에 간편하게 모자를 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도 자국과 주름이 남지 않는다. 깔끔하게 모자를 보관할 수 있고, 항상 손이 닿는 곳에 휴대할 수 있어 필요할 때면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여행은 물론 운동, 경기장 응원 등 모자를 챙겨야 할 때 유용해 보인다. 가격은 15.99달러(약 2만 3000원). ★관련사이트: dsptch.com/collections/key/products/capsnap
열쇠 자전거 목줄 어디든 부착 ‘분실방지 스마트 트래커’
영국 유명 디자이너와 협력해 만든 분실방지 트래커다. 혁신적인 탄성 스트랩을 적용한 것이 특징. 추가 액세서리 없이 열쇠나 자전거, 가방 등 어디든 부착할 수 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반려견의 목줄에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스마트 트래커는 GPS 구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을 통한 추적 기능으로 위치를 파악한다. 필수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비용까지 절감해준다. 가격은 24파운드(약 4만 3000원). ★관련사이트: roamsmarttracker.com
사계절 쾌적한 수면 보장 ‘온도습도 조절 매트’
원터치로 수면에 최적인 온도, 습도를 유지하는 매트가 출시됐다. 이상 온도 제어 장치가 탑재된 것이 최대 장점. 가령 여름에는 서큘레이션 시스템으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온돌처럼 따뜻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설치도 간단하다. 평상시 쓰는 매트리스 위에 올리기만 하면 끝. 스마트폰 앱에서 전원을 온오프할 수 있으며, 좌우 다른 온도 설정도 가능하다. 55℃에서 살균하는 진드기 모드도 탑재해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9300엔(약 66만 원). ★관련사이트: cado.com
30초면 불꽃 일으키기 충분 ‘불쏘시개 강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면 눈길이 갈 만한 상품이다. 모닥불을 피우려면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무작정 장작에 불을 붙이면 잘 붙지 않는다. 이 제품은 나뭇가지나 목재를 갈 수 있는 강판이다. 순식간에 불쏘시개를 만들어준다. 30초면 큰 불꽃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손바닥만 한 크기라 휴대가 편리하며, 상자 형태라 스트라이커 부싯돌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가스버너 등 연료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비상용으로 챙겨도 도움이 된다. 가격은 1만 1340엔(약 10만 원). ★관련사이트: wildoor.net/hinomoto-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