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결산(안) 결의…“친환경․디지털 기술로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EU ETS 및 FuelEU Maritime이 시행되는 등 국제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시기에 한국선급은 대체연료 기술 개발 및 차세대 3D 설계도면 승인시스템 개발 등의 독보적 기술력 확보를 통해 등록선대가 전년 대비 8% 증가한 8,816만 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지난해 국제사회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도 분주히 노력해 온 결과, 양호한 수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향후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본연의 검사기술력을 고도화하고, AI와 디지털·친환경 선도 기술 확보, 미래세대에 대한 장학사업 확대 및 유관기관 상생으로 고객 가치 창출을 극대화해 선제적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