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본사 뿐만 아니라 유휴자산 등 활용방안 검토…전부 매각하면 1조 원 규모

롯데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사용 중이다. 면적은 약 1만㎡로 지난 2023년 9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되며 주거시설 통합개발이 가능해졌다.
롯데건설은 본사 부지 뿐만 아니라 유휴자산과 사업토지 등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활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한 자산을 매각하면 약 1조 원 수준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이후 재무안정성 강화와 현금 흐름 중심 경영을 펼쳐 재무구조를 개선해왔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산 매각 등 자산 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