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선정으로 연간 1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기존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포함해 연간 약 1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종근 총장은 “20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및 2024년부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연속 평가 ‘우수’에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으로 ‘북구·중구 표창’ 수상

이번 표창에서는 경성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 콘텐츠 개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항만 전문 직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 미디어콘텐츠학과 허지우 학생은 중구로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포토에세이를 제작한 글로컬문화학부와 사진학과 학생 12명은 북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 성열문 단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