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일보배, 30일 루나 스테이크스
[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5주간 10일에 걸쳐 총 70개의 경주가 열리는 3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월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70개 경주 중 51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7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2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2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로 동일하다.
3월에는 매주 일요일 시리즈 경주가 시작된다. 시리즈 경주는 경주 거리와 경주마의 연령, 성별에 따라 총 8개의 시리즈로 꾸며지며, 하나의 시리즈는 3개의 경주로 구성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오는 9일 스프린터(단거리)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30일 최우수 국산 3세 암말 선발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루나 스테이크’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16일 ‘헤럴드경제배’, 23일 ‘동아일보배’가 개최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