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기업에는 고객 및 이해관계자 분석, 고객여정 및 서비스 가시화, 시제품 제작, 사용자 검증 등 신규 비즈니스모델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1개 팀 당 최대 4천 5백만원 지원한다.
지원기업(사회문제 해결 11대 분야 해당 기업)과 디자인전문기업(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신고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해야 하며, 디자인전문기업인 경우 단독지원이 가능하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디자인 활용 역량 등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여 1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KID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환경,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촉매제로써 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EU의 에코디자인 규정 등 대내외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