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드론축구 교육 및 드론축구 대회 추진

안양시는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드론 안전 수칙 △드론 기초 이론 △드론축구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9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월 개최 예정인 제22회 안양스마T움 축제에서 안양시장배 드론축구 대회를 개최해 관내 청소년에게 드론 레저·스포츠 체험과 경쟁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로 확보한 도비 1,000만원을 포함한 총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드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고 청소년들의 드론 레저,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