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경우 경기도에서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평가가 진행 중인 만큼,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여 사고 발생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파주는 엘지디스플레이, 운정신도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과 함께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대규모 개발사업은 인구 유입과 함께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메디컬클러스터·운정테크노밸리 조성, 산업단지·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