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추홀구 도화2.3동(동장 이선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모)와 11일 ‘엄마손 제철밥상 나눔사업’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진=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도화2.3동 '엄마손 제철밥상 나눔사업’은 2024년 3월부터 ‘촘촘 복지 이웃살피미 현장밀착형 맞춤형 복지 추진’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사진=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매월 2회 고립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제철 김치, 따뜻한 국 등 5종을 관내 대로교회에서 조리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유영모 위원장은 “외부와 단절되어 홀로 지내는 위기가구가 많은 만큼 밑반찬 나눔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만족도가 높다”며 “우리 주변에 보살핌이 필요하고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구석구석 찾고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화2.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토대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해피박스, 건강놀이터 반려 텃밭사업 등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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