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롭게 과학 체험 및 휴식하는 공간 무료 개방

‘포토 존’은 국립부산과학관 대표 캐릭터인 부웅, 띠띠, 피용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념 공간으로 조성된다. ‘휴식 존’에서는 다양한 과학책을 읽을 수 있고 무게중심 원리로 뱅글뱅글 돌아가는 팽이 의자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편히 쉬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과학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시 만나고 싶은 체험 행사 TOP 10’ 관람객 투표를 진행하며 향후 대규모 과학문화행사 개최 시에 이 공간을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립부산과학관은 무료 체험으로 중앙홀에서 ‘로봇댄스’와 ‘다이나믹슬라이드’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꿈나래동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체험프로그램 ‘보드랑’을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일요사이언스극장–푸른별과 꼬리별’을 개최하고 야외 과학 놀이기구 체험 공간인 ‘사이언스 파크’를 무료 개방하는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