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10월까지 운전자 사고예방 인식 유도 위해 챌린지형 방송프로그램 제작·송출
[일요신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해주)은 부산시설공단과 손잡고 부산시내 터널 교통사고를 없애기 위해 힘을 모은다고 13일 밝혔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오전 7시~오후 8시) 하루 동안 스팟형 홍보 캠페인 송출을 비롯해 퇴근길 교통정보 프로그램인 ‘달리는 라디오’(PD 김도영)에서 터널교통사고 예방을 다루고 각 프로그램 클로징 멘트에 부산 시내 터널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방송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통사고 정보자료 공유 등 상호 간 세부 업무 범위를 정하고 방송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전자의 사고 예방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은 “이번 특집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시내 터널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