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업가로 변신해 얼마 전 ‘완판’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S.E.S 출신 슈가 인스타그램에 그 동안의 과정을 담담히 담아낸 글을 올렸다.
슈는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거든요”라고 밝혔다. 사진=슈 인스타그램슈는 “병풀이라는 식물에 빠져 지낸지 6개월이었습니다. 걱정도 됐지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라며 “막판에는 천안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농장과 사무실, 창고를 오갔네요”라고 밝혔다.
슈는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을까 병풀들도 살피고, 제품도 테스트 해보고, 홍보 사진과 영상도 찍고, 송장 출력에 포장까지.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슈 인스타그램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지낸 지난 몇 년 동안의 시간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밝혔다. 슈는 “돌이켜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거든요”라고 밝혔다.
슈는 사업가 변신이 새로운 활력소가 됐다고 한다. 사진=슈 인스타그램이런 시간들 속에서 시카젤리1000 개발과 출시라는 사업가 변신이 새로운 활력소가 됐다고 한다. 슈는 “식물을 막연하게 좋아했던 저에게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다고 생각하니, 욕심도 생겼고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1주일 만에 5만포 완판’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된 데 대해 구매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슈는 “1차 물량 완판 기념으로 추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라며 한정 수량 50% 할인 이벤트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