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각종 경제적 지원책도 병행

또한, 오는 4월부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에 대한 동결·보존비(최대 남성 30만 원, 여성 200만 원) 및 난자 동결 시술비(최대 2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양·한방 난임 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원예치료사가 진행하는 ‘힐링 원예 수업’을 통해 심리 지원까지 병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올해 총 3기(기수별 3회 교육)로 운영되며, 6월 및 9월 참여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 가족팀 및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정호 광주시 보건소장은 “난임 시술비 지원을 넘어 세심한 난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임신을 희망하는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난임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난임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