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희생자 애도…“정부·지자체, 가용 자산 총동원해 빨리 진화할 것”

이어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신속하게 진화된 곳이 많지만, 아직도 5곳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고 이재민도 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다”며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는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진화대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지자체가 가용한 자산을 총동원해 산불을 빨리 진화하고 이재민들을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법원의 구속취소로 석방된 직후 ‘석방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메시지는 구속취소 이후 두 번째다.
노영현 기자 nog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