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경산시청 방문, 조현일 시장과 환담
[일요신문] #.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 "경산 발전의 대전환점이자 향후 수십 년간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년지계'의 각오로 추진해 나가겠다." (조현일 경산시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한무쇼핑 사장) 간 환담자리에서 언급된 말이다.
경산시는 25일 조현일 시장이 시청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한무쇼핑 사장)과 환담을 갖고, "현대백화점이 2028년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담에서는 대형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양측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공간 마련 등 청년이 찾는 산업·문화·여가 복합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은 대구·경북권 유통업계에서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간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며,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개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라며, "이 사업이 경산 발전의 대전환점이자 향후 수십 년간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년지계'의 각오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