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가 긍정에 앞서···‘부산언론인연합회’ 1차 정기 시정평가 여론조사 결과 발표
#시정운영 평가, 부정 46.6% Vs 긍정 41.1%

연령별로 △18세~29세에서는 부정 평가 60.9%, 긍정 평가 21.7% △30대에서는 부정 평가 46.1%, 긍정 평가 36.3% △40대에서는 부정 평가 73.2%, 긍정 평가 21.4% △50대에서는 부정 평가 55.9%, 긍정 평가 36.0% △60대에서는 긍정 평가 58.9%, 부정 평가 31.4%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 64.6%, 부정 평가 17.6%였다.
지역별로는 △1권역-중·서·동·영도·부산진에서는 부정 평가 43.4%, 긍정 평가 43.3% △2권역-동래·남·연제·수영에서 부정 평가 48.3%, 긍정 평가 38.2% △3권역-북·사하·강서·사상에서는 긍정 평가 44.8%, 부정 평가 42.0% △4권역-해운대·금정·기장에서는 부정 평가 53.0%, 긍정 평가 38.4%였다.
# 재지지 여부 ‘지지하지 않을 것’ 월등히 높아

연령별로 △18세~29세에서는 ‘비지지’ 63.0%, ‘지지’ 14.1% △30대에서는 ‘비지지’ 51.1%, ‘지지’ 30.7% △40대에서는 ‘비지지’ 74.6%, ‘지지’ 19.6% △50대에서는 ‘비지지’ 56.5%, ‘지지’ 33.5% △60대에서는 ‘지지’ 48.0%, ‘비지지’ 35.8% △70대이상에서는 ‘지지’ 58.7%, ‘비지지’ 20.3%였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대(74.6%), 18세~29세(60.9%)와 50대(56.5%)에서, 지역별로는 2권역-동래·남·연제·수영(55.0%)과 4권역-해운대·금정·기장(53.8%)에서,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9.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성별로는 남성(40.8%)에서, 연령별로 70대 이상(58.7%)과 60대(48.0%)에서, 지역별로는 1권역-중·서·동·영도·부산진(41.2%)과 3권역-북·사하·강서·사상(39.8%)에서,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63.7%)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차기 부산시장 적합도는 박 시장이 1위

다음으로 전재수 국회의원 18.0%, 박수영 국회의원 7.4%, 최인호 전 국회의원 6.7%,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4.2%,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 3.4%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6.0%였으며, ‘적합한 인물이 없음’은 13.6%, ‘잘모름’은 9.7%였다.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는 박형준 56.9%, 박수영 12.4%, 전재수 3.4%, 최인호 3.1%, 홍순헌 1.8%, 차정인 1.6%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는 전재수 45.1%, 최인호 10.7%, 홍순헌 6.0%, 차정인 3.5%, 박형준 2.6%, 박수영 2.5% 순서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언론인연합회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했다. 유·무선 ARS전화조사(무선:95%·유선:5%)로 진행했으며,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무작위추출법’을 사용했다. 응답율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부산언론인연합회(약칭 부언련)는 지난 2018년 발족한 중앙언론사 부산지역(부울경지역 포함) 본부장들의 모임으로 발족 이후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등을 주관했으며, 내년 지방선거와 주요 정치상황의 급격한 변화를 앞두고 최근 확대 재발족했다.
현재 일요신문을 비롯, 글로벌이코노믹, 머니S, 서울경제TV, 스포츠동아, 시사매거진,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아주경제, 프라임경제 등 10개 매체가 참여하고 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