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 배우 절친, 팬트리 통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특별 이벤트도 준비

야마기사 아야카 역시 일본의 섹시 배우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 활동하며 댄스를 정식적으로 배웠으며, 이 둘은 한국 아이돌 커버 댄스와 같은 동일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BTS 성지 투어를 할 정도로 한국 사랑이 유별나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모든 것에 같이 시간을 보내려는 둘이었지만 한국 활동에 대해서는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운이 지금까지 따르지 않았다. 2022년에 미타니 아카네는 자신의 성인용품 제작을 위해 방한하여 ‘철구TV’ 등에 출연하였으며, 야마기시 아야카는 2023년 ‘KXF’ 1회 행사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으나 이 둘이 공식적인 행사를 위해 같이 방문한 적이 없어 팬들은 항상 아쉬워하였다.
이 둘은 꾸준히 한국활동을 통해 한국을 더 자주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왔다. 2024년 제2회 ‘KXF’ 이벤트에서는 이 둘이 동시에 초대됐다. 그녀들의 바램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여겨졌으나, 이 행사는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며 행사 중지라는 결과로 인해 앞으로의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국 소속사에서는 이 둘의 한국 활동의 염원을 이루어지기 위해 온라인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구라 유나’가 활동한 구독형 플랫폼으로 알려진 ‘팬트리’라는 팬사이트에 이 둘의 채널을 개설하고, 오직 한국 팬들만을 위한 오리지널 컨텐츠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팬트리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그녀의 한국적인 모습과 한국의 팬들을 위한 한국어로 말하는 동영상 등, 그야말로 한국 팬들만을 위한 서비스로 채널을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장기 구독자들에게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영상 인사말을 개별적으로 선물을 하는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준 고마운 팬들에게는 이들 배우가 직접 가이드 해 일본을 여행하는 이색 컨셉 팬미팅을 기획하고 있다.
팬들은 “앞으로도 그녀들의 한국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미타니 아카네 경우, 작년에 은퇴 발표를 이미 하였으며, 올해 7월에는 섹시 배우로서의 활동은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한국 활동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일부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