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우세

이어 유승민 12.2%, 한동훈 11.6%, 홍준표 11.3%, 오세훈 9.4%, 원희룡 3.5%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8.5%였으며, ‘적합한 인물이 없음’은 20.7%, ‘잘모름’은 5.3%였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으로 한정한 결과는 김문수 28.9%, 홍준표 16.9%, 한동훈 14.0%, 오세훈 13.9%, 원희룡 6.0%, 유승민 3.5% 순서였다.
부산광역시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7.7%, 더불어민주당 29.1%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4.8%), 개혁신당(2.5%), 진보당(1.7%)순이었다. 기타정당은 2.0%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0.2%, ‘잘모름’은 1.8%였다.
연령별로 △18세~29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2.3%, 국민의힘 28.2% △30대에서는 국민의힘 49.5%, 더불어민주당 22.6%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9.5%, 국민의힘 30.0% △50대에서는 국민의힘 41.0%, 더불어민주당35.9% △60대에서는 국민의힘 61.1%, 더불어민주당 24.2%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70.9%, 더불어민주당 10.7%였다.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52.0%)에서, 연령별로 70대 이상(70.9%)과 60대(61.1%)에서, 지역별로 1권역-중·서·동·영도·부산진(51.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33.2%)에서, 연령별로 40대(49.5%)와 50대(35.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언론인연합회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했다. 유·무선 ARS전화조사(무선 95%·유선 5%)로 진행했으며,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무작위추출법’을 사용했다. 응답율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부산언론인연합회(약칭 부언련)는 지난 2018년 발족한 중앙언론사 부산지역(부울경지역 포함) 본부장들의 모임이다. 발족 이후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등을 주관했으며, 내년 지방선거와 주요 정치상황의 급격한 변화를 앞두고 최근 확대 재발족했다.
현재 일요신문을 비롯, 글로벌이코노믹, 머니S, 서울경제TV, 스포츠동아, 시사매거진,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아주경제, 프라임경제 등 10개 매체가 참여하고 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