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거래종목 800개로 늘리려했는데 관리종목, 투자주의환기종목 4개 지정되며 796개로

5주차인 31일부터 거래종목을 800개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 △앱클론 △이오플로우 △HLB생명과학 등이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되며 빠졌다.
거래종목이 796개로 늘어남과 동시에 대량‧바스켓 매매도 가능해진다. 넥스트레이드 대량‧바스켓매매는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거래당사자간 호가가 일치하는 주문을 상호 체결하는 방식이다. 5000만 원 이상 대량매매 또는 5종목‧2억 원 이상 주식을 당사자간 합의를 통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거래 종목 확대 및 대량·바스켓매매 개시를 앞두고 모니터링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기존 참가 증권회사와의 점검을 강화하고 한국거래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