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대 의대생 전원이 는 30일자로 복귀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이날 자정까지 복학원 제출을 완료했다.
경북대는 지난 21일을 2025학년도 1학기 복학 신청 기한으로 정해 통보한 바 있다. 직후 상당수 학생이 복학을 신청했으나 전원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
이에 대학측은 지난 25일 제적 예정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하며 학칙에 따른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복귀 절차를 마친 학생들은 곧바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대학측의 설명이다.
한편 경북대 의대는 지난 21일 복학원 접수를 마감한 후 지금까지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해 왔다.
대학 관계자는 "전원 복학이 이루어진 만큼 학사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