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전적은 한우진 우위…‘홍일점’ 김은지, 한우진-김승진에 연달아 패배
2002년 이후 출생 프로기사 66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제1회 스틱 U-23 바둑 챔피언십 결승전은 한우진 9단과 김승진 6단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반면 후원사 시드로 16강부터 합류한 홍일점 김은지 9단은 1국 승리 후 2국과 3국에서 한우진 9단과 김승진 6단에게 연달아 패하며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신예 대회에서 한우진은 다섯 차례, 김승진은 한 차례 우승했다. 상대 전적에서는 한우진이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20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기본 1시간, 추가 30초의 피셔룰이 적용된다.
유경춘 객원기자 master@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