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송아지 씻기고 먹이고 입혀 “사랑하면 모든 걸 견딜 수 있어”

소셜미디어에서는 그가 생후 4개월 된 송아지를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산책을 시키는 사진과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첸이 단지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물소를 키우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첸은 진심으로 물소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말 애착이 없다면 두 번이나 집에서 쫓겨나면서까지 키울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수시로 씻겨야 하는 점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가능한 자주 씻기고 소독하면서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그는 “앞으로도 ‘우마왕’을 포기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사랑하면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게 된다”라고 다짐했다. 출처 ‘시나’.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