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최 대표 출국금지 조치

이들은 발란 측에 제품을 납품했다가 대금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해 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전국 경찰서에는 최 대표에 대한 입점사 대표들의 고소장이 잇달아 접수되고 있다. 앞서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된 최 대표에 대해 이달 초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발란은 지난 3월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당시 최형록 발란 대표는 단기적 유동성 경색을 이유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5부(부장판사 김윤선)은 지난 4일 발란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3일에는 대표자 심문절차를 진행했다.
발란은 오는 6월 2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