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시장은 박완수 경남지사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김해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자영업자들도 함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홍 시장을 시작으로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단체 등 전 부문으로 확산해 워크숍,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동호회, 친목회, 휴가 도내 관광지 이용하기에 전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분성산생태숲·목재문화박물관 이용 시민 증가

분성산 생태숲은 △숲 해설 △황톳길 걷기 △산림치유 △유아 숲 체험 등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명소다.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가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숲 탐방,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2,000여 명의 시민이 도심 숲을 누렸다.
특히 분성산 생태숲의 자랑인 황톳길은 3월부터 습식으로 운영을 시작해 건강과 활력을 위해 황톳길을 찾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었다.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 ‘흙과 숨 쉬며, 숲 쉬며’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황톳길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주말 가족 숲체험, 학생 대상 탄소중립교육,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산림치유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전통의 아름다운 목재 문화와 기후위기 대응시대 지혜로운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전시·교육·체험으로 알리며 올해 들어 3월까지 관람객 1만명, 체험객 3,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매월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은 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
월별로 1월 ‘새해맞이 산벚나무 떡손 체험’과 ‘오동나무 우드카빙 접시 제작’(120명), 2월 ‘우리 아이 첫 나무의자 만들기’(20명), 3월 ‘목공 자원봉사 새집 만들기’(54명), 4월 ‘박물관 벚꽃 아래 야외요가’(30명)가 진행됐다. 오는 6월에는 ‘전통목공예 소목’ 기초과정, 8월에는 ‘I♡WOOD 가족그린캠핑’ 등 목재문화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이날 수업은 △동영상 시청 △PPT를 활용한 강의(세금의 정의, 세금의 역사, 세금의 종류, 생활속의 세금) △퀴즈를 통한 상품 증정 등 세금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어린이 세무교실’은 김해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세무교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대상 초등학교를 선정해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경우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세금의 중요성과 성실 납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