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김해강소특구 이노테크 기업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해강소특구의 기술과 인프라 기반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자립적 성장과 메디클러스터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기술이전 사업화 △임상과 실증 지원 △판로 개척 지원으로 김해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관내 특화 분야 기업, 2024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수혜 기업, 인제대학교 기술사업화 협업기업 대상 총 20개사 안팎을 선정해 세부사업별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21일부터 5월 7일 오후 3시까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강소특구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 또는 인제대학교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미정 시 전략산업과장은 “유망 창업자와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 강소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준비했다”며 “김해시가 그리는 미래 30년, 의생명 클러스터 중심도시의 청사진을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시는 현장 단속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등 계도 조치,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며 “산림보호를 위해 시민 모두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확대 시행읍면 소규모 사업장 의료 사각지대 해소

특히 올해는 검진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려 더 많은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눠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였다. 검진 버스와 권역별 거점 검진 장소 운영으로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인다.
검진은 △주촌권(5.15~5.16.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생림·상동권(5.23. 생림면 보건지소) △한림권(5.30. 한림면 보건지소) △진례권(6.4. 김해시노동자복지관) △진영권(6.5. 진영한빛도서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해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사무직 근로자는 전원,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하며 지역에 따라 조은금강병원과 김해복음병원에서 각각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정부의 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본 검진 항목은 근로자 비용 부담이 전혀 없다. 단, 근로자가 선택하는 추가 항목은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은 시간이 없거나 병원 접근성이 떨어져 정기 건강검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 확대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통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주기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