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군수는 점검대상 시설물을 방문해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여부 △다중이용시설 위기대응 등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은 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면밀한 시설물 점검을 시행했다.
정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분야의 정책은 무엇보다 우선 돼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안전정책을 실시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기장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61일간) 건설현장, 교량, 다중이용시설 등 14개 분야 72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무주택 다자녀가구 대상 전세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지원대상은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기장군 주민으로, 공고일(2025년 4월 7일) 이전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세대다. 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및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기간과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4월 21일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공시지가 관련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공시 대상인 10만 8917필지에 대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 또는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군청 토지정보과나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조사와 검증 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으로 토지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공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