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선거인단 투표 국민여론조사 결과 50%씩 합산한 득표율에서 최종 43.47% 기록

한 후보는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의 김문수 후보가 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하겠다. 감사하다”며 승복 연설을 마쳤다.
한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합산한 득표율에서 43.47%를 기록하며 56.53%를 얻은 김문수 후보에게 졌다. 당심과 민심에서 모두 밀렸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