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신축 이전한 일산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일산동구보건소 신축 청사 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의회 제공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롭게 문을 연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에 문을 연 일산동구보건소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공공보건 기능을 갖춘 지역거점 보건기관이다. 특히, 고양시 3개 구 중 마지막으로 단독 청사를 갖추게 되면서, 동구 지역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 제9대 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일산동구보건소 신축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선정, 시설 기준, 예산 집행 등의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의 일관성과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왼쪽)이 일산동구보건소 신축 청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의회 제공김운남 의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동구보건소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제는 이 공간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공공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