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요리를 맛깔스럽게 담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접시다.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정밀주조회사가 진짜 꿀 껍데기를 본떠 제작했다. 소재는 살균 효과가 있는 주석을 활용했는데, 진짜로 착각할 만큼 질감과 디테일을 잘 살렸다. 생굴 무침이나 바삭하게 갓 튀긴 굴을 올리면 요리가 훨씬 풍성해진다. 또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굴 껍데기 외에 조개와 소라 껍데기를 본뜬 접시도 함께 판매 중이다. 가격은 6600엔(약 6만 4000원). ★관련사이트: ironfactory-castem.com/SHOP/KT10012.html
침실에 놓으면 아늑하고 편안 ‘핸드백 모양 램프’
가방 하나가 옷차림에 분위기를 더해주곤 한다. 그렇다면 방 인테리어는 어떨까. 패션 브랜드 ‘톰보고(TOMBOGO)’가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은 램프를 선보였다. 유연한 곡선 형태로 손잡이가 있어 패션 액세서리처럼 휴대하기 편하다. 친환경 식물성 폴리머로 제작됐고 불을 켜면 빛나는 조각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조명 색온도는 2700K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므로 침실이나 휴식 공간에 추천한다. 가격은 400달러(약 56만 원). ★관련사이트: tombogo.com/products/bag-table-light
칼로리 알아서 척척 계산 ‘스마트 주방 저울’
칼로리를 직접 검색하고 입력하는 데 지쳤다면 이 제품에 주목해보자. 빠르고 쉽게 측정해주는 스마트한 주방 저울이 등장했다. 식품을 올리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내장된 카메라와 오픈AI 기술을 통해 순식간에 식품의 무게를 계측하고, 영양소와 칼로리까지 자동으로 기록해준다. 고정밀 센서가 탑재돼 있어 1g 단위로 정확하게 측정된다는 것이 장점. 어떤 칼로리 계산 앱보다 간편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가격은 269달러(약 38만 원). ★관련사이트: qalzy.com
의자와 사이드테이블로도 활용 ‘스툴형 발 마사지기’
다리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 기기를 구입하고 싶지만, 부피를 많이 차지하거나 뭉툭한 디자인이 꺼려진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컬러를 채택해 어떤 공간과도 잘 어우러진다. 마사지기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사이드 테이블, 혹은 의자나 발을 올리는 용도로 쓰는 등 활용도가 뛰어나다. 강력한 에어펌프를 탑재해 종아리 부분을 확실하게 풀어주며, 발바닥은 롤링 지압 기능으로 사람 손 같은 마사지를 구현한다. 가격은 4만 7850엔(약 46만 원). ★관련사이트: dr-air.com
냄새 잡고 야채는 싱싱하게 ‘냉장고용 공기청정기’
냉장고 속에서 시들어가는 채소를 보며 안타까워한 적은 없는가. 냉장고용 공기청정기인 ‘쉘피라이트(Shelfy Lite)’는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며, 박테리아까지 박멸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가령 최대 3일 보관이 가능한 딸기는 10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나노 소재로 처리된 세라믹 필터는 흐르는 물에 씻어 반복 사용 가능하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가격은 79유로(약 12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3azDgn